[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30일 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으로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 그룹이 보유한 단둥항 지역에 공동으로 철구조물 공장 등의 건설과 운영에 관해 협의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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