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2분기 영업익 331억원..전년比 67.3%↓ 공유하기 X 2012-08-24 10:14:44 ㅣ 2012-08-24 10:15:38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현대미포조선(010620)은 지난 2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3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3%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9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9.1% 감소한 34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미포조선, 조선 불황에도 수주목표 달성 확실-우리證 코스피, 1920선 초반..美 실망감에 1%대 낙폭(09:18) (종목Plus)유럽 3분기 불황 우려↑..조선株 동반 약세 (종목스탠바이)현대제철(004020) 외 7종목 서지명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한풀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도 매수심리 약화 이 시간 주요 뉴스 이 대통령 첫 직접 언급 하루 만에…혁신회의 "검찰개혁 연대" 네·카·토, 보험업 안착…종합금융플랫폼 도약 위한 각개전투 트럼프 "4일부터 관세 서한 발송…10~12개국이 대상" 4기 신도시 선긋고…기존 신도시 ‘속도전’ "개헌, 국정 과제로"…국정위, 헌법 개정 시동 인기 뉴스 한국투자증권, 인력 감축에 IPO순위 7위 '뚝' 가계대출 규제 직격탄…기업대출 못하는 인뱅 속수무책 상법 다음은 ‘노동’…빨라진 시계에 숨죽이는 재계 금호타이어, 화재 소진 광주공장 함평으로 이전 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함께 볼만한 뉴스 SKT 유영상 "큰 손실 예상되지만 위약금 면제 결정" AWS "국내 기업 70%, AI 도입 수준 '기초' 단계" 71일만에 다시 고개 숙인 SKT 유영상 "통렬하게 반성" SKT 해킹 위약금 면제로 가닥…정부 "불응 시 영업 정지 가능" 아이스크림미디어, 연 매출 2천억 눈앞…디지털·글로벌 전략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