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김두관 전 경남지사의 민주당내 대선후보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뉴스에 관련 테마주들이 강세다.
전날 언론을 통해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김 전 경남지사가 가장 많은 민주당 대의원들로부터 대선후보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대의원 1112명을 조사한 결과 김 전 지사가 29.1%로 1위를 기록했고, 문재인 고문이 25.9%로 2위, 손학규 고문이 23.3%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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