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유비벨록스의 스마트카 기술이 현대차의 신차 뉴산타페와
기아차(000270) 신차 K9에 채택되면서 본격적인 수익기여가 예상된다”며 “올해 관련 매출이 100억원 이상 나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대신증권은 “하반기 메가박스, 신세계 백화점에 NFC를 구축한다”며 “NFC에서는 연간 200억원 이상 매출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신증권은 “신사업 성장을 고려했을 때 주가수익율(PER) 7.5배인 현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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