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로엔(016170)은 외국법인 리얼네트웍스가 자사 보통주 10만6058주를 장내매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리얼네트웍스는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분할매도 했으며, 처분단가는 1주당 1만526원에서 1만1076원이다.
이로써 리얼네트웍스가 보유중인 로엔 보통주 주식수는 274만2621주(10.84%)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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