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이엠티, LED 사파이어 잉곳사업부 물적 분할 공유하기 X 2012-05-29 15:44:56 ㅣ 2012-05-29 15:45:40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비아이이엠티(052900)는 LED 사파이어 잉곳 사업부를 단순물적 분할 방법을 통해 독립법인으로 분리 경영키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분할 설립회사는 비아이신소재주식회사로 자본금은 30억원 규모다. 상장계획은 없으며 오는 7월 6일 주주총회를 열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로엔케이, 올해 매출 348억원, 영업익 76억원 전망 HRS, 자사주 2185주 처분 결정 톱텍, 36.5억원 규모 물류 공사 수주 두산,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신탁계약 해지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계층 상승' 10명 중 2명뿐…무너진 계층 이동 사다리 "준비는 끝났다"…경제 파급 효과만 '7.4조' 구윤철 "외환시장 변동성 예의 주시…필요시 적기 대응" 트럼프, 29일 경주서 이 대통령과 회담…한미·미중 무역 합의 '주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