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플루토어택' 글로벌 판권 획득
2012-04-27 10:38:40 2012-04-27 10:38:58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캐주얼 슈팅게임 ‘플루토어택’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2월부터 와이제이엠사와 ‘블루멍키스’, ‘히어로즈 오브 판테온’, ‘네오사우루스’를 포함해 총 4개 게임의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플루토어택’은 다양한 종류의 탱크가 등장하는 웹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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