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남북 경협주가 북한이 자본주의 방식 도입을 포함한 경제 개혁 논의를 시작할 것이란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자본주의 방식 도입을 포함한 경제 개혁 논의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북한이 장기간에 걸친 심각한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경제 개혁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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