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NHN(035420)은 문구용품·가정용품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더사랑을 계령회사로 추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더사랑은 계열사인
웹젠(069080)의 출자로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위해 설립됐다.
이날 기준으로 더사랑의 자산총액과 자본총액, 자본금은 각각 2억원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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