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오종택 회장 3천만원 횡령·배임 확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4-13 14:41:23 ㅣ 2012-04-13 14:41:23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인선이엔티(060150)는 현 최대주주 오종택 회장의 횡령·배임혐의 금액 23억7574만원 중 23억4574억원은 무죄로 확정되고 3000만원은 유죄 판결을 대법원에서 확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엔케이바이오, 전·현직 경영진 검찰조사..이틀째 '下' 최태원 SK회장 2차 공판..'자금'성격 두고 '날선 공방' 에어파크, 상폐실질심사 미해당..주권 매매거래 개시 석유관리원 회계담당 직원 4년간 21억 횡령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