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양증권 등 15곳 산은 IPO 협상적격자 선정
2012-02-24 18:54:31 2012-02-24 18:54:31
[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대신·동양증권 등 국내외 15개 증권사가 산은금융지주의 기업공개(IPO) 협상적격자로 선정됐다.
 
24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산은의 IPO를 주관할 국내 협상적격 증권사는 대신증권(003540), 동양증권(003470), 미래에셋증권(037620), 삼성증권(016360),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003450) 등 8곳이 선정됐다.
 
해외 증권사로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BoA Merrill Lynch), 씨티(Citi), 더치뱅크(Deutsche Bank),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JP모건(JP Morgan),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UBS 등 7개사가 선정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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