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풍력주들이 정부의 해상풍력단지 건설계획 발표에 연일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5분 현재
용현BM(089230)은 전일대비 1420원오른 1만9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엿새째 상승세다.
지난 16일 김황식 “2030년까지 세계 5대 신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는 2019년까지 2.5GW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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