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셀트리온(068270)은 라트비아 의약품관리국으로부터 진행성 여포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 임상시험의 목적은 CT-P10과 맙테라간의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하고 맙테라와 비교해 CT-P10의 장기 유효성, 약력학 및 전반적인 안정성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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