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LG전자(066570) 디지털파크가 제10회 대한민국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이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장관상은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등 11개 기업·개인·단체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한민국안전대상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업장 등을 포상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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