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3분기 영업익 44억..전년比56.4%↓ 공유하기 X 2011-10-25 13:49:48 ㅣ 2011-10-25 13:51:06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일동제약(000230)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44억2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6.4%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2억8500만원으로 0.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억7000만원으로 66.6%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약개발연구조합, '천연물신약연구회' 출범 (장마감후종목뉴스)LG전자, 5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1900억 발행 (장마감후종목뉴스)LG전자, 5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1900억 발행 천식복제약 시장, 오리지널 제품 특허 만료로 '후끈' 송종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불법사금융 실태②)윤석열정부, 불법사금융과 전쟁 (불법사금융 실태③)전문가 "피해 구제 전담기관 필요" 파킹통장 두고 인터넷은행-저축은행 경쟁 '치열' '역대급 실적' 2금융권 신입채용 나선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한풀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도 매수심리 약화 이 시간 주요 뉴스 이 대통령 첫 직접 언급 하루 만에…혁신회의 "검찰개혁 연대" 네·카·토, 보험업 안착…종합금융플랫폼 도약 위한 각개전투 트럼프 "4일부터 관세 서한 발송…10~12개국이 대상" 4기 신도시 선긋고…기존 신도시 ‘속도전’ "개헌, 국정 과제로"…국정위, 헌법 개정 시동 인기 뉴스 한국투자증권, 인력 감축에 IPO순위 7위 '뚝' 가계대출 규제 직격탄…기업대출 못하는 인뱅 속수무책 금호타이어, 화재 소진 광주공장 함평으로 이전 상법 다음은 ‘노동’…빨라진 시계에 숨죽이는 재계 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함께 볼만한 뉴스 '서초동 해결사' 이광범, SPC 허영인 변호 맡았다 김건희 특검 "김건희 소환조사 협의 아직…삼부토건 관련사 대표 소환" 법원 "반려견은 가족"…동물은 언제까지 물건? '빨갱이'와 일본 문화 개방 (구멍난 난민심사제)①(단독)성비위 공무원은 정직 1개월…프리랜서는 사실상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