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미래에셋증권은 9일 건설업종에 대해 낮아진 수주 모멘텀 둔화와 마진 하락 리스크 확대를 감안할 경우 제한적인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디폴트 리스크 반영됐던 1.03배 수준이 저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낮아진 수주 모멘텀 둔화와 마진 하락 리스크가 확대되는 것을 감안할 경우 제한적인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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