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1인칭 슈팅(FPS) 게임 ‘스페셜포스2’를 오는 11일부터 정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넷마블 측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스페셜포스2’ 리허설에서 20만명 이상이 게임에 접속했다”며 “이들의 평균 플레이 타임은 85분이며, 이용자의 30% 이상이 4일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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