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 11일 '스페셜포스2' 정식 서비스
2011-08-01 11:43:44 2011-08-01 11:44:20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1인칭 슈팅(FPS) 게임 ‘스페셜포스2’를 오는 11일부터 정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030350)가 제작한 ‘스페셜포스2’는 인기작인 ‘스페셜포스’의 후속작이다.
 
넷마블 측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스페셜포스2’ 리허설에서 20만명 이상이 게임에 접속했다”며 “이들의 평균 플레이 타임은 85분이며, 이용자의 30% 이상이 4일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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