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현장)박지영 대표 "무료 게임시장 매출, SNS 친구가 좌우"
컴투스, SNS '컴투스 허브' 발표회
2011-06-28 15:50:38 2011-06-28 16:12:05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박지영 컴투스(078340) 대표는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유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우수한 품질만으로도 게임이 팔렸지만, 무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품질보다 친구들의 추천 등이 더 효과적이다”며 “SNS인 ‘컴투스 허브’는 컴투스 무료 게임의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