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박지영
컴투스(078340) 대표는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유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우수한 품질만으로도 게임이 팔렸지만, 무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품질보다 친구들의 추천 등이 더 효과적이다”며 “SNS인 ‘컴투스 허브’는 컴투스 무료 게임의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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