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주5일 수업제 전면 도입 이에 따른 수혜주는?
2011-06-16 11:17:33 2011-06-16 11:17:33
[뉴스토마토 media기자] 내년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전면 도입된다는 소식에 교육주와 소비재, 여행주가 동반 강세다.
공교육을 대체할 사교육뿐만 아니라 토•일요일 이틀 연휴가 정착되면서 여가활동 수요가 늘어나 관련업체들이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지난 15일 이퓨쳐의 주가는 전일대비 1.55%, 에듀박스 1.97%, 메가스터디는 1.58% 상승하며 마감하였다. 대교와 청담러닝, 능률교육 등도 오름세로 마감했다.
 
주말 소비가 늘고 여행 수요가 늘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도 각각 5%, 3.23% 상승하고 있다. 모두투어와 하나투어, 호텔신라도 2~3%대 오름세로 마감했다.
 
주5일 수업제 전면 도입에 따른 수혜주들을 매수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 있다.
최근 투자자들에게 유행처럼 번지는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이 바로 그것이다.
스탁론은 증권사와 저축은행 등의 여신기관과 연계해 판매하는 상품으로, 주식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기는 물론 최장 5년까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가 연7.5~8% 대에 불과해 장기로 사용해도 이자부담이 적다.
 
스탁론을 활용하면 자기자본의 최대 4배 이내에서 최고 3억원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문의: 1644-89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스탁론 사이트 : www.tomatos.co.kr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6월 15일)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동화약품(000020), 팜스토리한냉(027710), 아시아나항공(020560), 지아이바이오(035450), 대창(012800), 현대약품(004310), 나우콤(067160), 대봉엘에스(078140), 코오롱플라스틱(138490), 큐리어스(045050), 대한전선(001440), 넥스트아이(137940), 디지털오션(051160), 코오롱아이넷(022520), 케이피엠테크(042040), 젬백스(082270), 중국원양자원(900050), 인지디스플레(037330), 서한(011370), 차바이오앤(085660), 홈센타(060560),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배명금속(011800), 국영지앤엠(006050), 진흥기업(002780), 리켐(131100), 한일사료(005860), 와이즈파워(040670), 국보디자인(066620), 유아이에너지(050050), 시공테크(020710), 유진로봇(056080), 현대EP(089470), 유진기업(023410), 엔알디(065170), 한국알콜(017890), 코원(056000), 예스24(053280), 엘앤피아너스(061140), 서울제약(018680), 넥스트칩(092600), 쌍용정보통신(010280), 한국정보통신(025770), 삼영화학(003720), 유니슨(018000), 메리츠금융지주(138040), 비트컴퓨터(032850), 윈스테크넷(136540), 탑엔지니어링(065130), 이퓨쳐(134060), 토탈소프트(045340), 스페코(013810), 셀트리온(068270), 모헨즈(006920), 한국가구(004590), H&H(041590), 어울림 네트(042820), 대한항공(003490), 티케이케미칼(104480), 파라다이스(034230), 금호타이어(073240), 대아티아이(045390), 아인스M&M(040740), 원익IPS(030530), AD모터스(038120), 리노스(039980), 에스엔유(080000), 3노드디지탈(900010), 엘오티베큠(083310), 코엔텍(029960), 남광토건(001260), 산성피앤씨(016100), SJM(123700), CU전자(056340), 태림포장(011280), 인트론바이오(048530), 영인프런티어(03618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엠피씨(050540), 완리(900180), 유나이티드제약(033270), 대화제약(067080), 다윈텍(077280), 후성(093370), 씨앤케이인터(039530), 후너스(014190), 미주제강(002670), 한국선재(025550), 서희건설(035890), 평산(089480), 웰크론(065950), 한진해운(117930), 골든나래리츠(119250), 누리플랜(069140), 이수페타시스(007660), 영진약품(003520), 유니테스트(086390), 미래산업(025560), 보락(00276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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