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샘표식품(007540)의 폰타나(대표 박진선)는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은 오일을 사용하지 않은 무지방 제품으로 지방과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모두 제로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샐러드용 소스 제품 중 최저 칼로리(25Kcal/30g)에 합성보존료와 합성감미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드레싱’은 레몬과 포도주스가 들어있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야채와 드레싱에 견과류나 과일 등을 뿌리면 유럽 정통 스타일의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닭가슴살 샐러드와 연두부 샐러드 등 각종 샐러드뿐만 아니라 튀김요리나 부침요리, 생선과 샤브샤브 소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까운 대형마트나 샘표 온라인 쇼핑몰(http://shop.sempio.com)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35g 1병에 3400원이다.
샐러드 위에 얹어 더욱 맛있고 예쁘게 요리할 수 있는 ‘샐러드 가니쉬’(견과류 4종)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