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의 자회사 네오위즈CRS가 자사의 온라인RPG ‘세븐소울즈’의 독일 서비스 준비에 들어갔다.
네오위즈CRS는 “유럽 퍼블리셔 가미고(Gamigo AG)를 통해 독일에서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세븐소울즈’의 유럽 서비스명은 마샬 엠파이어즈(Martial Empires)로 2010년 6월에 영문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세븐소울즈’는 대만, 러시아, 유럽, 북미에서 서비스 중이거나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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