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 아이오페는 늘어지고 매력적인 바디라인을 되찾아주는 ‘바디클리닉 쉐이핑 이펙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마테차와 그린커피에서 추출한 슬림 티 콤플렉스 성분이 뛰어난 바디 쉐이핑 효과를 선사한다.
또 식물성 카페인을 5배 강화해 울퉁불퉁하고 탄력 없이 늘어진 바디 라인을 매끄럽고 탄탄하게 가꾸어준다.
바디 라인을 무너뜨리는 주요인인 불필요한 부기까지 완화해 라인이 둔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보다 가벼운 느낌을 준다.
정승은 아이오페 팀장은 “아름다움의 기준이 몸 전체로 확산돼 미의 기준이 변화하는 요즘 슬리밍 제품은 여성들에게 필수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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