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는 다음달 18일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제 8회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디 뮤지션 '좋아서 하는 밴드', '루싸이트 토끼', '야광 토끼'의 합동 공연으로 펼쳐진다.
진에어는 환경 메세지를 전달하는 그린콘서트를 매월 열고, 해당 수익금을 환경단체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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