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신화인터텍(056700)은 1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도레이첨단소재로의 피인수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까지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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