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국내 최초 HSPA+ 지원 베가 후속폰 이달 출시
2011-02-10 09:57:21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팬택계열의 베가 후속 모델이 SK텔레콤(017670)을 통해 이달 중에 출시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 제품(IM-A730S)은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인증을 마쳤으며 오는 24일 전후로 출시될 예정이다.
 
제품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베가X로 명명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현재 LG유플러스(032640)와 KT(030200)는 베가 후속제품인 베가X를 내놓고 있지만 SK텔레콤에서는 아직 제품이 나오지 않았다.
 
IM-A730S는 4세대 이동통신기술의 전단계로 간주되는 HSPA+(High Speed Packet Access+)를 국내 최초로 지원하며 향상된 속도와 용량을 바탕으로 인터넷전화에 강점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4인치 WVGA(800X480) 정전식 멀티터치스크린, 퀄컴 스냅드래곤 1.2GHz 싱글코어, 안드로이드 2.2 운영체제를 탑재한다.
 
또 지상파 DMB, 가속도계, 디지털나침반. 근접센서, 조도센서를 제공하고 오토포커스(AF) 기능의 500만화소 카메라도 갖추었다.
 
가격은 LG유플러스용 베가X가 30만원대, KT용 베가X가 40만~50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SKT 모델은 이보다 20만원 가량 높은 7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토마토 박미정 기자 colet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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