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을 확보했다고 밝힌
코코(039530)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음에도 또다시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코코는 4일 오후 2시26분 전일대비 10.84% 오른 1만1250원에 거래되며 지난달 17일 이후 이틀을 제외하고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6일 종가인 3465원과 비교해보면 약 224% 상승한 가격에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
코코는 지난 17일 자회사인 C&K마이닝이 카메룬에서 면적 236㎢의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을 따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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