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청와대가 청년이 국정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인턴십 프로그램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을 출범하고 제1기 참여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사진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6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청와대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20명 내외를 선발합니다. 활동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이고, 정책발굴 및 모니터링, 현장조사 및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 등의 활동을 수행합니다. 신청은 청년 인재 DB를 통해 진행됩니다.
참여자 선발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합니다. 지원자들의 경력·성과보다 문제에 대한 시각, 성장가능성, 협업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은 정부 청년 참여프로그램의 새로운 선도 모델"이라며 "단순 자문이나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청년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