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반상 연세안암병원점(사진=미디컴 제공)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기존 가맹점주의 추가 투자와 교차 창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본아이에프의 본우리반상은 병원과 터미널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11일 본아이에프에 따르면 본우리반상은 솥밥·화로 전문 브랜드로 최근 기존 점주들의 교차 창업과 점포 출점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본도시락 이수점 점주는 본우리반상 고대안암병원점을 추가로 출점했습니다. 본죽&비빔밥 아주대병원점 점주는 본우리반상 아주대병원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본죽&비빔밥 점주들도 본우리반상을 추가로 개점했습니다.
기존 본우리반상 점주들의 다점포 확장도 있었습니다. 평촌한림대성심병원점 점주는 동탄한림대성심병원점을 추가 출점했습니다.
현재 본우리반상은 병원과 터미널, 오피스 등 특수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입지 검토와 입찰, 계약, 운영 안정화 등 출점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재의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장은 "앞으로도 특수상권 중심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본아이에프는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국내 죽 브랜드인 '본죽'을 비롯해 다양한 한식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본도시락, 본설렁탕, 멘지 등을 통해 한식 가맹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기업인 본그룹에는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담당하는 본푸드서비스, 영유아식 및 간편식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순수본 등이 있습니다.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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