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1%대 하락…6300선 돌파 후 숨고르기
미 반도체 약세·외국인 매도 겹쳐 단기 조정 국면
2026-02-27 09:09:29 2026-02-27 09:10:14
[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던 코스피가 27일 장 초반 1%대 하락하고 있습니다.  단기 과열 부담과 미국 반도체주 약세, 외국인 차익실현 등이 겹치며 조정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1.98포인트(1.06%) 내린 6240.39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9.78포인트(1.74%) 내린 6197.49에 출발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673억원, 1871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이 7576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0포인트(0.46%) 내린 1183.85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75포인트(1.07%) 내린 1175.40에 출발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1억원, 31억원 순매입하고 있고, 기관은 134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7.05포인트(0.03%) 오른 4만9499.20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27포인트(0.54%) 밀린 6908.86, 나스닥종합지수는 273.69포인트(1.18%) 떨어진 2만2878.38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4원 오른 1432.2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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