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 협력업체 공사대금 1천억 조기 지급
전액 현금으로…"상생으로 함께 성장"
2026-02-09 10:43:49 2026-02-09 10:43:49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중흥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에 공사대금 약 10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합니다.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도우려는 취지입니다.
 
이에 대해 김해근 중흥건설·중흥토건 총괄 사장은 9일 "중흥그룹에 속해있는 협력업체에 지급할 결제 대금을 설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건설경기가 어렵더라도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중흥그룹 사옥 전경. (사진=중흥그룹)
 
중흥그룹은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과 자재 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100억원을 조기 지급한 적이 있습니다.
 
한편, 중흥그룹은 매년 우수협력업체를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 및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또 공사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무재해 현장을 만들기 위한 전사적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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