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테크노세미켐(036830)의 신규법인 설립 효과가 긍정적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주가가 고점 돌파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38분 현재 테크노세미켐은 전일 대비 3.94%(1250원) 큰 폭 오른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투자는 이날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IT 주력사업은 물론 신성장사업 또한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화증권(003530)도 테크노세미켐의 신규법인 설립과 사업 인수를 통해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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