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김상헌
NHN(035420) 사장이 28일 컨퍼런스 콜에서 "고포류 성장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게임쪽 성장 모멘텀은 소셜게임이라던지 스마트폰 게임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며 "일본을 중심한 모바일 게임 등 좀더 개발사이드와 게임 스포츠라는 전략적인 부분 선정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해외와 최근 동향을 중심한 다각화 전략 구사 예정"이라며 "게임도 비지니스의 한축이고 게임에 대해 전혀 소극적이지 않고 (앞으로도) 집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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