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기소…뇌물·부패방지법 위반(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12-09 13:17:05 ㅣ 2022-12-09 13:17:05 [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는 9일 부패방지법 위반, 특가법위반(뇌물) 등 혐의를 받는 정 실장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남욱, 이재명 향해 "캐스팅한 분이 발연기 지적" 박지원 "문 전 대통령, 검찰이 소환하면 불응해야" 대법 "검찰 실수로 동명이인에 벌금형, 비상상고 타당" '라임 주범' 김봉현 도주 도운 측근 2명 구속기소 김수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성범죄' 안희정, 손배소 패소…법원 "비서에 8347만원 배상" '법률 AI' 또 위법 논란…'로톡 사태' 학습효과 없다 공수처 명운, 채상병 수사에 달렸다 헌재 간 ‘기후소송’…청구인 초등생 "미래 결정할 중요한 소송"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