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노소영과 이혼...재산분할665억원(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12-06 13:59:22 ㅣ 2022-12-06 14:03:04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법원이 6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을 선고하며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원과 재산분할로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밝혔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법 "범죄수익금 몰수, 기소된 범행에 한해 가능" "슬리퍼, 예의, 기자" '서해 피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구속적부심 검토 중 남욱 "이재명 '씨알도 안먹혀' 발언, 공식적으로 그렇다는 뜻" 조승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전장연, '지하철 시위 과잉진압' 유엔에 진정 유엔총장 "해수면 상승으로 '기후 난민' 발생할 것" 중국 "18일부터 한국인 단기비자 발급 재개" 미국 1월 소비자물가 6.4% 상승…인플레 여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