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광연·장윤서 기자] 대검찰청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가 24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잠시 후 본회의에서 계획서 상정·의결될 예정이다. 여야는 대검을 조사 대상에 포함하되, 증인은 대검 마약 수사를 담당하는 장으로 한정하기로 했다.
김광연·장윤서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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