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0만9831명, 하룻새 1만6696명↑…11만명 육박(1보) 공유하기 X 2022-02-18 09:35:46 ㅣ 2022-02-18 09:35:46 [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신규확진 10만9831명, 하룻새 1만6696명 폭증…11만명 육박(1보)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 '새 거리두기' 발표, 선거일 고려하나…방역패스 조정도 주목 식약처,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1개 제품 추가 허가 영업만 오후 10시까지·사적모임 6명 유지…거리두기 13일까지(1보) 내일부터 '모임 6명·영업 10시'…대선발 거리두기 '3주 연장'(종합) 이민우 이 기자의 최신글 저출산, 성장·분배 '난제' 직면…"지속가능성 경고등" 짧아진 팬데믹 주기, 치솟는 기온…'감염병 X' 대비해야 지난해 응급실 찾은 중독환자 7766명…66.1%가 '의도적 중독' 중부발전, 중기 해외진출 난관 푼다…"EU ESG 실사 공동 대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해수부 이전부터 북극항로까지…PK 지지율 '과반' 역성장 탈출에 '찬물'…관세 충격 땐 다시 '쇼크' 강원랜드 리조트 부문, '웰니스' 전략에도 고전 이 시간 주요 뉴스 "행정은 속도"…이재명, 해수부 '부산 이전' 쐐기 '문민 국방' 장관 취임 후 첫 공식일정은 '전군주요지휘관 회의' 안규백 국방장관 "군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 가치는 헌법 수호" 은행 연체율 8년반 만에 최고…공급축소 우려에 선수요 몰린 탓 지지부진한 금융위 조직개편, 업계도 '뒤숭숭' 인기 뉴스 정일영, '수해 복구' 했다더니 자기 밭 정비…보좌진 동원 의혹도 MG손보 세일즈 나선 민주당 의원들 관세 직격탄 맞은 현대차·기아…하반기 더 두렵다 LGU+, 희망퇴직 단행…만 60세에 연봉 20% 위로금 지원 뉴로핏, 상장 첫날 70% 급등 함께 볼만한 뉴스 역성장 탈출에 '찬물'…관세 충격 땐 다시 '쇼크' KRISO, 친환경 선박 '연료 화재' 기술 개발 착수 김정관, 미 상무장관과 80분 무역협상…'관세 인하' 요청 산업부, 외국인투자 전문가 포럼…"새로운 정책 방향 모색" 김영훈 "당장 산업안전 감독인력 300명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