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본사 전경. 사진/일동제약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일동제약(24942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4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591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줄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보면 영업손실이 1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20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24억원으로 2.8% 증가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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