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안철수, 단일화 최종 합의…22~23일 여론조사 실시(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3-21 12:06:08 ㅣ 2021-03-21 12:06:08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1일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방식에 최종 합의했다. 양측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세훈 내곡동 셀프특혜' 의혹, 법령엔 뭐라 정했나 재보궐 후보 재산 공개…박영선 56억·오세훈 59억원·안철수 1551억 오세훈·안철수, 19일 밤 회동…"협상팀 가동 24일 전 단일화 재확인" 오세훈·안철수, 단일화룰 합의…경쟁력+적합도 합산·무선100%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폴리뉴스 'K-AI의 미래, 국회가 뛴다' 포럼 개최…여야 협력 뜻 모아 '김건희 방탄' 비판하더니…민주당, '이재명 사수' 올인 트럼프, 안보보좌관에 '대중 강경파' 왈츠 지명 부자감세하더니…양극화마저 '악화일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