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비겐크림톤', 셀프 염색에 적합한 긴 지속력
한국소비자원 염모제 비교서 지속력 최우수 평가
2020-12-18 10:45:43 2020-12-18 10:45:43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일상 분야에서 홈케어, 셀프케어가 대두되고 있다. 특히 셀프 염색은 미용실에 가지 않고도 손쉽게 헤어스타일 변화와 관리가 가능하고, 오랜 집콕 기간으로 인한 이른바 '코로나 블루' 같은 우중충한 기분을 전환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시중 판매 중인 염모제 중 #동아제약 '비겐크림톤'은 지난 2014년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새치용 염모제 비교 평가에서 염색 지속력 부분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염색 지속력은 한번 염색한 뒤 머리의 염색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정도를 말한다.
 
비겐크림톤은 모발보호 성분과 보습 성분을 배합해 더블 트리트먼트 효과로 염색에 따른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암모니아 냄새를 줄여 염색 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크림타입으로 잘 흘러내리지 않고 바르기가 쉬워 부분 및 짧은 모발염색에 편리하다. 또 필요한 양만큼 조금씩 나눠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밝은 밤색(3G)부터 자연 흑갈색(7G)까지 총 5가지 종류로 선택의 폭이 넓어 새치 염색은 물론 멋내기 염색에도 좋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비겐크림톤은 염색하기 힘든 뒷부분 및 짧은 머리카락까지 쉽게 염색할 수 있는 장점으로 30년 가까이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라며 "한번 염색하면 오래가는 비겐크림톤으로 집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는 요즘에도 멋과 젊음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동아제약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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