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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기 거버넌스 2시간 전

15. 화폐정리사업 (1905)

일본인 재정고문 메가타 다네타로가 추진한 금융개혁이다.

대한제국의 화폐제도를 정비한다는 명분으로 시행됐다.

기존 백동화의 교환과 회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교환 과정에서 한국 상인과 금융기관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일본계 금융기관의 영향력은 더욱 커졌다.

대한제국의 금융 주권도 약화됐다.

경제 분야에서 일본의 지배가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

정치적 침탈과 경제적 침탈이 함께 진행됐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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