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성하기 거버넌스 6시간 전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킨 금메달

📰 naver.me
[속보]일본 국적 포기한 재일교포 허미미···“금메달, 할머니 묘비에 가져갈 것” 약속 지켰다
파리에서는 끝내 부르지 못했던 애국가가 2년 뒤 나고야에서 울렸다. 허미미(24)는 1일 일본 나고야 IG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결승에서 몽골의 테르비시 아리운자야를 꺾

허미미 선수의 금메달은 단순한 우승 이상의 감동을 준다. 파리올림픽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문 뒤 어깨 수술과 부진을 이겨내고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특히 할머니의 뜻에 따라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태극마크를 선택한 뒤 “금메달을 따서 할머니 묘비에 가져가겠다”던 약속을 지킨 모습이 뭉클하다. 나고야에서 울려 퍼진 애국가는 허미미 선수의 노력과 가족에 대한 약속이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다. 진심으로 축하하며 LA올림픽에서의 도전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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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부
부슬비 P · 6시간 전

자랑스런 한국인~!!

성
성하기 G · 6시간 전

자랑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