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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기 거버넌스 9시간 전

'북한상'은 어떻게 생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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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주진우 “유해진, 북한 편들어 ‘북한상’…표현의 자유” 강변
영화 ‘암살자(들)’에 출연한 배우 유해진을 향해 “북한상”(북한 사람의 생김새)이라고 말해 ‘인신공격성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을 편들었다는 의미로 ‘북한상’이라고 한 것”이라며 “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배우 유해진을 ‘북한상’이라고 표현한 뒤, 북한을 편들었다는 의미이며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유해진이 출연한 영화에서 실제 배역이 북한 인물이 아닌 경우가 많았고, 이번 영화에서도 형사 역할이었다.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정치인이 공개적으로 특정 배우를 겨냥해 외모와 이념을 연결하는 발언까지 정당화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정치권일수록 상대를 공격하기보다 사실에 근거한 비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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