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6.8원 오른 1124.0원 출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8-10 09:03:54 ㅣ 2018-08-10 09:03:54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12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6.2원 내린 1117.6원 출발 원·달러 환율, 3.9원 내린 1119.9원 마감 원·달러 환율, 1.4원 내린 1118.5원 출발 원·달러 환율, 2.7원 내린 1117.2원 마감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상·하위 집값 '40배' 차이…커지는 '부의 양극화' 장애인고용공단,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장관 표창 '트럼피즘' 강화에…세계경제 성장도 '경고음'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국민 아이디어 공모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