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342.03)보다 14.66포인트(0.63%) 내린 2327.37에 출발했다. 코스피가 장중 2320선까지 떨어진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다만 이후 낙폭은 줄어들어 오전 9시9분 현재 지수는 7.68포인트(0.33%) 떨어진 2334.35를 가리키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도 미중 통상마찰 격화에 대한 경계감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165.52포인트(0.68%) 떨어진 2만4117.59로 폐장했다. 지난달 3일 이후 거의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23.43포인트(0.86%) 내린 2699.63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7445.08로 전일에 비해 116.70포인트(1.54%) 하락한 채 장을 끝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8억원, 31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459억원 어치를 내던지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79%), 은행(-0.63%), 제조업(-0.60%) 등은 내리고 있는 반면 음식료업(1.33%), 건설업(1.10%), 비금속광물(0.95%), 종이목재(0.94%), 유통업(0.91%), 화학(0.84%), 철강금속(0.59%) 등은 오르는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26.69)보다 3.53포인트(0.43%) 내린 823.16에 출발한 뒤 낙폭이 줄어 825.8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와는 반대로 외국인이 81억원 순매수 중인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억원, 42억원 어치씩을 내다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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