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6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2-19 17:51:08 ㅣ 2017-12-19 17:51:08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라(014790)는 위례엘포트한라비발디 분양 계약자 중 대출신청자(권리 승계자 포함)에 66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8.76%에 해당한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라, 2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익 달성 코스피, 장 초반 2540선 돌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코스피, 2550선 돌파…외국인 4일째 순매수 한라, 277억 규모 만도 독일연구소 신축공사 수주 김재홍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