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문형표 전 이사장·김진수 비서관 주거지도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2-26 10:29:32 ㅣ 2016-12-26 10:29:32 [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26일 문형표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김진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주거지를 압수수색 중이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검, 최순실 재산 의혹 확인…특별수사관 2명 추가(종합) 특검, 최순실 공개 소환 조사 특검, 정호성 문건 유출 외 추가 혐의 포착 국조특위원들 불러낸 최순실, '딸 지명수배' 소식에도 '무덤덤' 김광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