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새 대표이사에 존 와일리씨
2009-12-16 15:57:3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ING생명은 16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존 와일리씨(왼쪽 사진)가 내정됐다고 밝혔다.
 
존 와일리 신임 사장은 호주 출신으로 지난 1992년 ING에 입사한 이래 대만 ING생명 CEO와 홍콩 ING생명과 연금 CEO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는 ING생명 아태본부 총괄책임자로 근무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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