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주숭일·이재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8-01 16:45:39 ㅣ 2016-08-01 16:45:39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테스(095610)는 경영효율성 제고와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주숭일, 이재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테스, SK하이닉스와 27억원 규모 판매·공급 계약 체결 테스, 삼성전자와 17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테스, 장비 다변화 통한 실적 기대…목표가 상향-신한투자 테스, SK하이닉스와 37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유현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