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석호기자] 까사미아가 이달 17일까지 봄맞이 '그린(green)'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까사미아는 이번 정기세일을 통해 가구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북유럽 감성을 내세운 '메이플라워' 시리즈 전 품목과 '보테로' 소파 시리즈를 30% 할인 판매한다.
부피가 큰 겨울 옷들을 정리할 수 있는 이동식 시스템 옷장인 '스마트' 시리즈 제안전도 함께 마련했다. 스마트 옷장을 2m, 3m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5만원, 10만원의 까사미아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이밖에 자연 소재를 활용한 품목들과 홈가드닝 아이템 등도 할인 판매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봄이 되면 집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보고자 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이번 봄에는 '그린(green)'을 주제로 집 안을 싱그럽고 화사하게 바꿔줄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까사미아 ‘그린(green)’ 정기세일. 사진/까사미아
박석호 기자 thepacifi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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