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032790)은 1일 주주총회를 열고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이사 겸 엔도텍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또 이날 주총에서는 사내이사로 심 대표를 비롯해 김영미, 안중규씨를, 사회이사에 김동욱씨를, 감사에는 구상회씨가 선임됐다.
이외에도 사업확대를 이유로 사업목적에 의료용 기기 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제조업,연구개발업, 의료지원 서비스, 조직가공처리업 등을 추가했다.
남궁민관 기자 kunggij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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